"커피는 매일 마시니까
커피 마시는 매 순간 쓰면, 매일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물음이 『쓴 커피』의 시작이었습니다.
커피를 내리며, 마시며, 또는 마실 걸 기대하며 썼습니다.
커피가 아닌, 커피를 마시는 저자 문제이의 이야기입니다.
문제이 지음
139 x 195mm
39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