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먼쓰는 안영훈, 배현선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우엉부우 THIS WEEK


한 주의 스케쥴을 간단히 정리하기 좋은 우엉이와 부우의 This week 입니다.
일요일에는 빼꼼 하고 있는 모습의 우엉이와 부우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냅니다.
한 장씩 뜯어내며 사용하는 메모지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주의 중요한 일, 기분, 기억하고 싶은 이벤트들을 기록해두면 좋습니다.
뜯어서 마스킹 테이프 등을 사용해 다이어리나 책상 앞에 붙여두세요:)
우엉이와 부우가 매주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SIZE
 127 x 65 mm


SHEET
100page 내외




 

 

 

 

 

 

 

 

 


CAUTION 

1. 크기는 측정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Copyrightⓒ 3mont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