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그레이테일은 일러스트레이터 김한걸과 아트디렉터 이현아 두 사람이 모여
2015년 11월, 서울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웜그레이테일은 대자연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듭니다.
산, 바다, 넓은 땅, 나무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2017, 2018 서울리빙디자인 페어에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국내는 물론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의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LION MOUSE PAD - BROWN
웜그레이테일의 LION MOUSE PAD - BROWN입니다.
사자 일러스트레이션의 마우스패드는 책상 위에 작은 귀여움을 더해줍니다.
액체가 스며들지 않는 재질이라 컵받침이나 작은 테이블 매트로 사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1mm의 두께로 노트북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시기에도 편리합니다.
제작 공정 상 작은 점이나 미세한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용기는 올리지 마세요.
SIZE
210x210x1mm
1mm 두께의 얇은 마우스패드입니다.
웜그레이테일의 모든 일러스트레이션 및 디자인 제품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저작권은 웜그레이테일에 있습니다.
웜그레이테일과 유사한 제품을 제조, 판매 할 경우, 법적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AUTION
1. 크기는 측정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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