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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 12 mois(메 두즈 므아)는 프랑스어로 '나의 열두 달'이라는 뜻입니다.
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한 달 한 달이 모여 일 년이 되고, 그렇게 수많은 일 년 일 년이 모여, 나의 인생이 됩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기록해둔다면 나의 인생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누군가의 소중한 하루가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8년째 이 다이어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든 시작할 수 있도록 날짜가 적혀있지 않은 만년 다이어리로 제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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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쓸 수 있도록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뒀어요! 매년 바뀌는 색깔 맛집
 오롤리데이만의 컬러와 네이밍에 주목해 주세요. 올해 만년다이어리는 나의 삶을 위해 어떤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을까 떠올리며 컨셉을 정하게 되었어요. 
뜨거운 햇볕을 맞으며 치는 테니스(밝고 맑은 라임색), 맑은 바닷속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스노클링(맑은 하늘색),
차분히 내 마음을 돌아보는 명상(딥한 검정색)까지. 작년엔 채도가 낮은 컬러로 진행했었기에 올해는 조금 더 생동감 있는 무드를 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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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잘 쓸 수 있는 다이어리를 위해, 버전 1부터 고집하고 있는 <오롤리데이 다이어리 철칙>이 있어요.

1. 일주일의 시작을 월요일로 ➞ 주중과 주말의 스케줄 관리가 용이

2. 표지와 내지에 불필요한 장식 없이 깔끔한

3. 휴대하기에 무겁지 않고, 360도로 쫙쫙 잘 펴지는 제본

4. 표지 보호를 위한 PVC, 우레탄 커버가 필수로 씌워져있지 않은 ➞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PVC, 우레탄 커버는 원하는 분들만 구매할 수 있게 선택 옵션으로

5. 무광 코팅된 표지 ➞ 오염에 강하고 가벼운 방수가 가능한 장점이 있음!

6. 100g의 미색지 사용 ➞ 눈이 편안하고, 필기 시에도 많이 비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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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지와 표지를 접착하는 과정에서 열에 의한 접착제의 반응으로 표지에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큰 얼룩은 아니지만, 어두운 색상의 표지에서 그 현상이 조금 더 도드라질 수 있어요.

2. 제본 과정에서 책등(세네카) 부분의 각이 정확하게 맞지 않고 살짝씩 밀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무광코팅(라미네이팅 코팅)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어요.

4. 최대한 오염을 줄이기 위해 공장에서 수축포장까지 끝난 채로 입고가 됩니다. 때문에 내지가 100% 완벽하게 검수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 전에 꼭 내지를 확인하시고, 제본이나 오염의 문제가 발견되면 고객센터로 연락 주세요. 빠르게 교환처리 도와드릴게요!

5. 다이어리 재단 과정에서 고정 지지대의 선 자국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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