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연

주변 풍경에서 어느날 흥미로운 지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하곤 합니다.
그렇게 발견한 비밀을 다양한 물성으로 탐구합니다.





렌티큘러 엽서 
 
120x120mm 
 
살짝 살짝 흔들면 그림이 움직이는 렌티큘러 엽서입니다. 
 
귀엽고 무해한 생명체를 좋아하나요? 
(YES / YES!!) 
 
마띠네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약간 입이 삐죽 나와있어요. 화가 났는지 아니면 기분이 좋은지 배가 고픈지 알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지요.  
여러분이 엽서 뒷면에 메세지를 채워서 기분을 완성해주세요! 
 
 
*마띠네는 낮에보는 가벼운 연극 작품을 뜻합니다. 
제 마띠네 시리즈에서는 편안한 시간에 그린 그림들을 통해 삶의 휴식속에서 만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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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해상도나 빛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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